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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ipe
보리가루로 만든 그리스 크레탄 러스크와 다코스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내가 매일 요리해서 먹고 산지 1년 즈음됐다. 올리브 오일을 듬뿍 뿌린 샐러드,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각종 향신료를 넣은 볶음과 구이요리. 문득 1년을 돌아보니 나의 식탁은 지중해 요리로 가득했다. 생각해보면 스페인, 프링스, 이탈리아, 터키 여행에서의 느낀 느긋함은 항상 마음의 여유가 되었고 레바논의 베이루트, 모로코 마라케시, 지중해의 작은 섬들은 언젠가는 꼭 방문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이다. 그렇게 점과 점을 잇다 보니 나의 지중해 레시피를 시작하게 되었다. 숨어있는 보석 같은 지중해의 레시피들을 찾아 요리하고 맛보고 나누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 첫 번째 요리는 크레탄 러스크다. 보리 가루로 만든 반죽을 두 번 구운 딱딱한 빵으로 그리스의 가장 큰 섬이 크레타에서 유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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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과 파프리카 차이점과 효능, 보관법
피망과 파프리카는 쌍둥이처럼 닮아 있는 채소로 매번 마트에서 무엇을 구매할지 헷갈리는데요, 사실상 두 채소는 같은 종으로 피망에서 개량된 품종이 파프리카입니다.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점과 보관법을 알아봅니다. 피망과 파프리카 모두 고추에서 개량된 품종으로, 매운맛을 없앤 고추입니다. 서양에서는 이 둘을 크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영어로는 피망과 파프리카 모두 Bell pepper, Sweet pepper로 부르고 있습니다. 어원을 살펴보면 피망은 프랑스어로 ‘Piment’이고 네덜란드어로 ‘Paprika’로 같은 말을 뜻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 두 채소를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는 일본에서 파프리카의 상업화를 위해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별하였는데 이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도 둘을 다른 작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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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보관법 시든 상추 맛있게 요리하는 레시피
상추는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여름이 제철이지만 비닐하우스 재배, 호불호가 없는 맛,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 저렴한 가격으로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는 채소입니다. 마트에서 구매한 상추 하루만 지나도 금방 상하기 마련인데요, 방금 딴 것도 몇 분만 지나도 금방 시드는데요, 일반 채소와 달리 상추와 같은 쌈 채소는 보관 시 신선도와 함께 습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상추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세척한 상추 물기가 있는 상태로 상추 꽁지가 밑으로 가게 지퍼백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공기를 넣고 지퍼백을 잠근 뒤 냉장 보관합니다. 세척 안한 상추 젖은 신문지에 상추를 감싸 밀폐용기에 보관해줍니다. 이때 상추에는 물기가 없어야 하며 신문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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